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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매치 (ROYAL MATCH) 인터넷을 한다면 한번을 봤을게임

by kclub 2023. 12. 19.

이번에 다뤄볼 게임은 정말 제목 그대로입니다. 인터넷이나 SNS 혹은 유튜브를 보다가 보면 한 번쯤은 봤을법한 바로 그 퍼즐게임 '로얄매치' 입니다.

그 왕은 왜 자꾸 악몽을 꾸는 건지... 죄를 많이 지어서인지... 아니면 꿈이 아닐 때 너무 행복해서 꿈이 질투를 하는 건지...

 

로얄매치는 약 3년 전인 2021년 정식 론칭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누적다운로드가 올라가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퍼즐게임에서는 근본 있는 게임이고 배급자체가 한국이 아닌 전 세계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유저수도 어마어마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앱 다운로드 화면과 메인 화면을 먼저 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아시겠죠? 풉~

맞아요 바로 그 게임입니다.

저도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왕을 구출해야 하는 스릴 넘치고,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동원해서 퍼즐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스릴 넘칠 것 같아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이게 웬일? 아직 저렙이라서 그런지 말도 안 되게 쉽습니다...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하트 또한 왜 있는 건지 존재의 이유가 궁금해질 정도니까요...

저보다 많이 스테이지 진행이 된 블로그들의 상황을 보니 초반만 그렇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초반은 정말 발가락으로 하면서 플레이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 딱 그 정도입니다.

 

 

과거 추억 속에 했던 애니팡이 막 생각도 나면서 일단 재미있게 시작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 보니 뭔가 칭찬도 막 듣고... 쑥스럽게... 새삼 기분도 좀 좋아지더라고요??

그렇게 플레이를 하고 있을 쯔음?? 이게 므죠? 스테이지 클리어를 했더니 별을 주고 그 별로 성을 짓고 있네요??? 

퍼즐게임에 타이쿤이 있다규??? 성이 참 와.. 그렇습니다 성을 짓고 있습니다.

성을 다 지으면 그다음은 알현실이 있고 그런 처음 지었던 성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타이쿤적 요소도 게임에 녹여내서 나름 신박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플레이를 대략 30분 정도 한 거 같은데 이거 나름 중독성이 있긴 하네요?? 짧은 시간을 킬링 하기에 아주 대만족입니다.

특히 변기 위에 앉아 있을 때 필수게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스테이지 플레이 하다가 보면 기존의 퍼즐게임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퍼즐의 숫자와 모양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퍼즐이 클리어되거나 특성이 있는 퍼즐로 변경돼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니깐 그래도 조금은 머리를 써서 좀 더 많은 퍼즐을 한 번에 없애는 쪽으로 하셔야 할 겁니다.

이건 6살 된 우리 딸도 알긴 했습니다!!!

워낙 기본인 게임이고 현재까지는 제가 플레이를 많이 하지 못해서 내용이 조금 부실할 수 있는데 며칠 안으로 달라진 로얄매치의 많은 콘텐츠를 들고 다시 한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적은 내용이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많은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구독과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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