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나라 공략
오늘의 리뷰 게임은 ‘구름의 나라’입니다.
일단 그림체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너무 밝은 색감이 많아서 눈에 피로도가 좀 몰리기도 하고, DPS를 보는데도 조금 어려운감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의 직업과 이름을 설정합니다.
저는 마법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령마법사를 선택했슺니다.
이쁜 여캐여캐~~
플레이를 해보시면 10분 안에 눈치채시겠지만 상당히 플레이어는 하는 게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자! 동! 사! 냥!!’
대부분이 자동사냥이기 때문에 따로 스킬을 누른다든지 컨트롤은 필요 없고 그냥 퀘스트나 미션 진행 완료되면 업그레이드만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이미지가 이뻐서 그런지 지꾸 아바타에 욕심이…
적어도 제 기준에선 그렇더라고요^^
23년 초반에 나온 게임이라서 그런지 쿠폰은 기간만료가 되어서 입력이 어렵더라고요 아쉽지만… 헤딩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씁쓸..
특별한 공략보다는 꾸준한 플레이가 답인게임 ‘구름의 나라’ 리뷰와 공략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도 짧고 얇은 제 글을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많은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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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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