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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오리진 리뷰 와 공략

by kclub 2024. 2. 11.

에이지 오브 오리진


광고 어마무시하게 나오는 게임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 거예요.


숫자가 있는 드럼통이 굴러오면 그 드럼통을 총으로 맞춰서 숫자가 줄어들면 업그레이드가 되는 흔한 sne를 보다 보면 나오는 광고였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플레이 3일 차까지 아직도 해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
뭐.. 플레이하다가 보면 한 번은 나오겠죠?? 그런 생각으로 지금도 플레이 중이긴 합니다.
일단 인게임 화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조금은 황당하지만 탕탕이와 같은 게임이 플레이됩니다… 당황..

모든 적을 섬멸하면 스테이지는 종료가 됩니다.


플레이를 진행하면 보스몬스터도 등장하게 되고, 좀 더 난이도가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당연하게도 등급 높은 영웅이 필요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영웅을 강화를 해야 스테이지 클리어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나만의 쉘터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빌드 또한 빠르게 올려야 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스토리와 플레이 방식은 이전에 포스팅했던 ‘라스트워’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뭐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야 디들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월드맵의 모습과 전투에서 승리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매번 친절한 설명으로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는 양파 양 까지 알려드리며 이번 리뷰를 정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짧고 얇은 제 글을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구독을 하시면 앞으로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리뷰와 공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많은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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