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하는 킬링타임용 게임은 롱타임용입니다.
이름은 캐슬 엠파이어(castle empire)입니다.
12세 이상 권장게임이고 앱스토어와 구글마켓에 모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시대는 중세시대로 보이는데 각국의 영웅으로 추대받는 위인들이 나오기 때문에 뭔가 반갑기도 하고... 뽑고 싶다는 열망도 생기네요
오래간만에 수집욕 발동이 되지만 과금을 안 하는 흰 수염고래로 써는.. 그저 군침만 싹 돕니다 ㅋㅋㅋㅋ
일단 인게임 화면 먼저 보고 지나갈게요
로딩 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생각보다 로딩이 길어서 당황합니다 ㅋㅋ
앞에 보이는 디펜스게임류는 게임 속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기본은 캐슬과 영웅의 육성으로 타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전략게임입니다.
이건 내성의 모습입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게임들은 땅에 건물을 짓고 그 건물에서 훈련을 통해서 병사를 모으고 땅을 넓혀가면서 육성하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캐슬 엠파이어는 조금은 다른 건물 안에 룸을 확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특이하지만 그만큼 좀 더 조잡한 느낌이 강합니다.
월드맵의 모습이고 월드맵에서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수량까지 친절하게 설명도 해줍니다 물론 필드에 있는 '제국군'이라고 하는 npc를 사냥하여 기본적인 육성에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이벤트를 '이벤트센터'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니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어서 고고싱~~
글 초기에 적어 두었던 게임 속의 게임과 같은 느낌으로 내성 안에서 출정을 누르게 되면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디펜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사실 인스타광고에서는 이 부분을 보고 게임을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내성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출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 연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며 느낀 점은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할만하다!!(아직 적을 못 만나서....)
*분명 과금러에서 확실히 유리한 게임이다!!
*뽑기에서 영웅이 생각보다 잘 나온다!!
영웅도 분명 티어표가 존재할 텐데 아직은 경로를 알 수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좀 더 게임을 해보고 티어표와 혹시 모를 쿠폰이 있다면 찾아서 다시 한번 중기 후기 나눠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빠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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